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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온국민이 코로나로 인하여 경재적 여파가 말이 아니게 안좋아졌습니다. 모든 물가는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고 건축가설재 또한 걷잡을수 없도록 상승가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저희 남도가설에서는 합당한 단가로 고객 여러분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장을 열었습니다. 많은 문의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고 성심껏 모시겠습니다. 건축자재 모든일체 평당 임대 /개당임대/ 가능합니다. 건축자재 일체를 사고 팔고합니다.
연락처 031 356 1060 펙스 031 356 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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